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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시 아이들의 다섯 계절

‘아이들의 다섯 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동심의 계절을 더하여 다섯 계절로 나눈 동시집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세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가 ‘동심의 계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이들의 계절은 언제나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 그러나 ‘동심의 시’ 창작활동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디지털 시대와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여 동시를 읽는 독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 아이·어른 모두 왜, 동시를 읽지 않는 것일까? 그럼 동시를 읽는 독자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초·중·고등학교에 문예반이 없어진 지 오래되었고, 아이·어른 모두가 글쓰기를 제일 싫어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다시 동시를 읽고 독서를..
‘아이들의 다섯 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동심의 계절을 더하여 다섯 계절로 나눈 동시집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세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가 ‘동심의 계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이들의 계절은 언제나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 그러나 ‘동심의 시’ 창작활동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디지털 시대와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여 동시를 읽는 독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 아이·어른 모두 왜, 동시를 읽지 않는 것일까? 그럼 동시를 읽는 독자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초·중·고등학교에 문예반이 없어진 지 오래되었고, 아이·어른 모두가 글쓰기를 제일 싫어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다시 동시를 읽고 독서를 하는 습관이 생겨날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요즘 시(詩)가 이해하기 어려워 읽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내 동시(童詩)는 대부분 간결하고 단순하다. 그래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다.
◉ 동심철수 / 본명 김철수(金哲守) /호 동심(童心), 노올
●경남고성 섶밭마을에서 나고 자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초등교육과/유아교육과/미디어영상학과/농학과)에서 공부함
●강남대학교(국문학과), 동국대교육대학원(국어교육), 국립 창원대학교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하여 문학박사를 받음
●오학영 선생님께 희곡, 이형기 선생님께 시, 김문수 선생님께 소설, 전문수 선생님께 동심문학을 사사함
●저서에는 동시․동요집 『어린이 나라』 외 동화집, 소년소설집, 평론집, 대학교재 등 30여 권
●경남신문신춘문예 동화 당선 외 문예지를 통해 시, 평론 등 당선으로 문단활동
●받은 상으로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박화목아동문학상', 대한민국아동문학작가대상 외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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