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0

경남아동문학 101

동심철수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57 8 0 1 2023-02-09
2023년은 ‘어린이날 제정 101주년’이 되는 해이다.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다. 그렇기에 어린이날 제정 101주년은 새로운 동심문학 100년의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일은 동심을 잃지 않고 희망과 꿈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동심문학’ 혹은 ‘아동문학’은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삶의 활기와 희망을 주는 문학이다. 어린이날 제정 101주년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제 좌우 이데올로기의 편협된 생각에서 벗어나 넓은 바다를 보는 혜안으로 ‘동심문학’의 새..

창원아동문학 3호

동심철수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96 30 0 5 2022-08-04
『창원아동문학』 제3호는 ‘노벨상을 꿈꾸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문학’이란 슬로건으로 동심을 사랑하는 문우들이 함께하는 창원아동문학회 회원들의 당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세우는 연간지 형태의 잡지이다. 이번 『창원아동문학』 제3호는 《창원아동문학》은 ‘노벨상을 꿈꾸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문학’이란 슬로건으로 창원아동문학회 회원들이 발간하는 연간지 형태의 잡지로, 《창원아동문학》3호의 구성을 보면 특별기획1에서는 창원특례시가 문화특례시로 자리매김 되기를 염원하며 창원아동문학회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창원 관련 소재 작품을 공모한 ‘제3회 창원아동문학 작가상’ 당선작 윤창수의 시조 ‘창원의 집’ 외 5편을 싣고 있다. 특별기획2에서는 ‘한국해양아동문..

동심문학 9호(2022 통합호)

동심철수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64 22 0 1 2022-06-23
《동심문학》 9호(2022 통합호)는 동심을 사랑하는 문우들이 함께하는 한국동심문학회의 당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세우는 계간 잡지로 이번 호에는 40여 명의 동인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제3회 동심문학상’ 발표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특집호로 발행됐다. 권두언에서 발행인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생각하며 ‘동심문학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자’라고 말하면서 ‘동심회복’을 위한 동심문학 작가들의 자부심을 잊지 말 것을 해 강조하고 있다. 특별기획 ‘어린이날 100주년’ 더듬어 본 어린이날-그 숱한 역사의 뒤안길-에는 ‘어린이날 유래-진주에서 시작됐다.’, ‘어린이날 제1회 기념식 왜 두 번 했나?’, ‘어린이날 또 한 명의 창시자-김기전..

경남아동문학 2021(통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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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54 19 0 1 2021-11-18
『경남아동문학』은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뿐만 아니라 한국동심문학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연 2회 발간하는 동심문학 잡지이다. 특히, 『경남아동문학』 2021년 통합호(13호․14호)는 조병화 시인 탄신 100주년 기념호이다. 시선집과 수필집 등을 합치면 등단 후 50여 년간 발표한 책이 160여 권에 이르는 시인에 대한 탐색과 그리움의 노래(추억의 작품)에 현덕, 김성도, 김요섭의 연보와 작품을 싣고 있다. 그리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동심문학가들의 동시, 동화, 평론, 번역동시 등 다양한 아동문학(동심문학) 작품을 수록한 문학지이다. 또한 한국아동문학회를 빛낸 동심문학가 동요〈따오기〉의 한정동 특집은 한국아동문학의 흐름을 이해..

동심문학 제8호(2021 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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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6 17 0 1 2021-11-18
《동심문학》 2021(가을겨울) 제8호는 동심을 사랑하는 문우들이 함께하는 한국동심문학회의 당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세우는 계간 잡지로 이번 호에는 40여 명의 동인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2021 올해의 동심문학가’ 발표와 책 속의 시화전 특집호로 발행됐다. 이번에 발간된 《동심문학》에서 ‘아동문학이라 쓰고 동심문학이라고 이해하는 오류’라는 동심철수 발행인의 권두언은 합당한 용어 선택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특별기획의 ‘책 속의 시화전’은 팬더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에 따라 모여서 할 수 없는 문학 행사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책 속에서 다양한 시화전 작품을 감상하면서 특별한 시적 서정을 만끽하고, 또한 다양한 시화..

창원아동문학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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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1 66 0 1 2021-08-12
『창원아동문학』은 ‘노벨상을 꿈꾸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문학’이란 슬로건으로 동심을 사랑하는 문우들이 함께하는 창원아동문학회 회원들의 당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세우는 연간지 형태의 잡지이다. 2021년, 올해도 2020년에 이어 계속되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여파로 우리의 삶은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고통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을 끝내기 위해 백신을 개발하여 접종하고 있지만,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가 확산하는 등 코로나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이지만 창원아동문학회에서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창원특례시 승격을 축하하는 「특별기획1」으로 ‘국제문학문인작가 초청-시민화합·민족화합 평화통일시화전-’을 준비하는 등 ..

동심의 시 아이들의 다섯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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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18 67 0 12 2021-07-29
‘아이들의 다섯 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동심의 계절을 더하여 다섯 계절로 나눈 동시집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세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가 ‘동심의 계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이들의 계절은 언제나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 그러나 ‘동심의 시’ 창작활동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디지털 시대와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여 동시를 읽는 독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 아이·어른 모두 왜, 동시를 읽지 않는 것일까? 그럼 동시를 읽는 독자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초·중·고등학교에 문예반이 없어진 지 오래되었고, 아이·어른 모두가 글쓰기를 제일 싫어한다고 하니 ..

동심의 시 시시한 시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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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4 67 0 10 2021-06-10
‘동심의 시 시時시市한 시’②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時) 소재의 동시와 장소(市: 행정구역)를 소재로 한 동시들을 수록한 동시집이다. ‘동심의 시 시시한 시’ 첫 번째 동시집(번역동시집)을 내고 지인이나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두 번째 ‘∼시시한 시’② 동시집을 내놓는다. 그리고 시는 역시 시시해야 한다는 나름의 생각도 정리했다. 옛말에 어른들의 말씀! 하나 틀린 것 없다더니 역시, 스승님의 말씀은 진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시’든 ‘동시’든 그게 그거고 시란 원래 시시한 거라는 말씀! 내 동시는 대부분 간결하고 단순하다. 그래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다. 혹, ‘동심(童心)의 시’ 동시를 ‘어린이 시..

동심문학 제7호(2021 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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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77 48 0 4 2021-06-03
《동심문학》 제7호는 동심을 사랑하는 문우들이 함께하는 한국동심문학회의 당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세우는 계간 잡지로 이번 호에는 32명의 동인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제2회 동심문학상 수상자 특집호로 발행됐다. 이번 호의 《동심문학》 구성은 특별기획으로 동심문학상 수상자 특집으로 서정부문 수상자 이용주 시인의 동시 봄바람 외 8편과 서사부문 수상자 손영순 작가의 동화 청솔모와 비밀의 정원 외 1편을 실어 수상자의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특집01 「회원 특선작품」에는 동시 김용진의 ‘나뭇잎 이불’ 외 13명의 동인이 쓴 동시 65편, 이철우의 동시조 ‘연지곤지’ 외 1명의 동인이 쓴 동시조 10편, 고봉선의 동화 ‘노란 빨대의 표류기’ 외 3명의 동..

동심의 시 시시한 시

동심철수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94 43 0 22 2021-05-20
‘동심의 시 시시한 시’는 내 동시를 영문, 중문, 일문, 더하여 러시아어로 번역한 동시들을 수록한 동시집이다. 스승님의 말씀에 의하면 ‘시’든 ‘동시’든 그게 그거고 시란 원래 시시한 거라고……! 스승님의 이론을 그대로 받아 다른 문학 장르에도 적용해서 ‘수필’은 수다를 늘어놓는 얘기고, ‘소설’은 소인배들이나 하는 것이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더니 스승님이 말씀하길……. “왜, 할 게 없어! 어린애들이랑 노는 거 있잖아!”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때 스승님의 그 말씀이 씨가 되었는지 어쩌다 동심문학(아동문학)을 하게 되었다. 청출어람(靑出於藍)은 아니라도 스승님의 “시 입론 -내용은 압축하여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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